Angelos의 강습상륙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사항






Angelos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에는 취미생활과 워해머 및 생활사,그와 관련된 푸념 그리고 사회이슈 관련 포스팅이 극히 비정기적으로 올라옵니다.

 혹시 링크를 하시고 싶으시다거나 제 블로그에 대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 곳에 덧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블러드레이븐과 임페리얼 피스트 그리고 아이언 핸드빠입니다. 포스팅이 간혹 제 취향으로 기우는 수가 있으니 타 종족 팬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 곳 주인장은 시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곳 주인장은 2008년 부터 나노하 시리즈를 줄창 빨아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께 황제폐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겠습니다.





p.s.:블로그 스팸화로 인해 최근 4~5월 글이 몇 개가 날아갔습니다(...)

덧글 남기고 가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의미없는 짤들

대전 왔습니다.

와보니까 동생녀석이 페니실린이라도 배양하려고 그랬나 

싱크대에 웬 푸른 곰팡이가 왕국을 차렸더라구요=_=;;



부모님과 같이 왔는데 정말 시불시불 하면서 다 치웠습니다.

이제 좀 방이 사람 사는 데 같아지긴 했네요.


노트북도 다시 설치 했고 놀 준비는 완료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화제의 동생놈이 안 보이네요(빠직)


어쨌든 청소는 다 했으니 이제 신나게 놀아보렵니다 헤헿


1년이 지났는데도 생활사

힘듭니다.



사람한테 뒷통수를 살아오면서 정말 수도 없이 맞아봤는데(그래봤자 나이도 얼마 안 먹었습니다만)

연애감정으로 뒷통수를 맞으니까 사람이 정말 피폐해지는군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야 생기는 건 당연하다만 정리하고 치우는 건 혼자 해야 되는거라 더 심합니다.

아프네요 아파요.


이제 진짜로 누굴 좋아하게 되어 잘 된다고 할 지라도 그 상대에게 잘 해줄수 있을지가 너무 자신이 없습니다. 전 그게 더 무서워요 지금.

멘붕과 분노의 아카데미 1/350 워스파이트 건조후기 프라질/수집

기쁜 마음으로 2주 가량 전부터 시작한 워스파이트 가조...
인생에서 처음으로 해 보는 전함 작업이기에 이번엔 제대로 가조하고 싶어서 맘 다잡고 당당하게 깠는데...



기껏 사 온 웨더링 갑판 시트지가 재단 해야 쓸 수 있다는 사실에 1차 멘붕



대공포 수와 짜잘한 정도를 보고 2차 멘붕


갑판을 올려놓고 보니 단차가 티가 확 나는 정도라서 1차 분노

갑판 올리고 선체 맞춰보니까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그래서 2차 분노


그래도 고생해서 제 1함교 완성하고 나니 텐션이 조금 업이 됩니다.


오오오 저 간지나게 우뚝 솟은 함교 클라스...

대공포 만들면서 또 다시 빡치고는 온갖 주문을 외운 것은 덤(...)




함교 만들고 포탑 올려보니 또 다시 치유가 됩니다. 

포탑이 일반 전차 프라 포탑 구동 방식이라 본드로 고정하는 구식 스타일이 아니기에 마음에 들었죠.


그러나 이 새@들은 성의란 게 없습니다. 적어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마 포신을 저 각도로 애초에 올려서 붙일 수 있게끔 방수포를 조정해서 내 줬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건 하나도 안 해 놨더군요.


왜 돈을 좀 더 들여서라도 트럼페터 것을 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제 2함교 일단 80% 완성했을 때의 사진.

이 때 부터 설명서의 불친절성에 사그라들었던 분노가 다시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제 2함교 완성 후 사진.

그야말로 무너져 가는 멘탈 부여잡고 간신히 설명서를 '해독'해가면서 가조했습니다. 예부터 아카데미 설명서는 정말 알아먹기 더러웠는데 이 놈은 전함이라 더 했던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완성(...)

제 3함교 만들고 포탑에 대공포 올리고 하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2월 15일 부터 시작된 장장 1주하고도 4일을 더 걸려서 끝낸 워스파이트 가조에 대한 제 감상은요...


(일단 침 좀 뱉어주시고)

1, 일단 잘 아시는 부분이죠. 부품끼리 안 맞고 설명서에는 나온 부품 붙이는 홈이 없는 등 구성이 뒤죽박죽입니다.(-_-;;)

설명서를 따라가던가 그게 안 되면 조립성이라도 좋던가 해야 하는데 이 놈들은 둘 다 해당이 안 됩디다. 

설명서에는 나와 있는 부품 붙이는 부분이 당장 킷에는 없고 반대로 그냥 붙이라고 나와있는 설명서와는 반대로 설명서에 나온 부분을 보면 홈이 파져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대충 그냥 갖다 바늘로 찍어 놓은 듯한 그런 홈(...)이 찍혀 있더라구요. 

단차 심해서 부품끼리 안 맞는 데다 길이도 안 맞아서 지탱도 못 하는 기둥이 있는 경우도 있습디다. 포스팅 하면서 생각해 보니까참 가지가지 하는 군요.


2, 부품 구성이 난잡해서 잉여 부품이 폭발하고(...) 분할해야 할 부품은 분할을 안 해서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한 편 붙여도 될 뻔한 부품을 어지럽게 나눠놓아서 킷 질을 떨어뜨립니다. 

이건 그냥 조립성은 있어야 할 거 같으니까 금형에서 나누기 쉬운 파츠를 그냥 내키는대로 몇 개 나눠놓고 그게 아닌 건 걍 다 뭉뚱그려 놓은 처사로 밖에 안 보입니다. 한 마디로 날로 먹기 시전이죠


3, 제가 항상 얘기 하는 거죠. 제 몸값 못 합니다. 이번엔 전함이기에 잘 하겠거니 했죠. 그런데 아닙디다.

저 퀄의 킷을 4만원 받아 먹고 앉아있죠. 이 정도 퀄이면 3만원 내지 3만 5천원이면 납득이 될 겁니다. 아니면 에칭 파츠를 크레인 말고 더 줬으면 그럴 듯 하겠죠. 그런데 그런 것도 없습니다. 

확실히 킷 퀄은 쥐똥만큼이나마 나아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옆동네 나팔수 물건의 훨씬 더 싼 IS-3M을 살펴보게 되면(그것도 더 이전에 나온 킷입니다) 디테일 표현과 조립성에서 한 발 앞섭니다.

이 망할 개카데미는 기술력이 잘 해야 90년대 후반에 멈춰있습니다. 이 쯤되면 발전할 의욕도 생각도 없는 거죠.

반다이도 한정ㅈ랄이나 울궈먹기는 할 지 언정 10년 전 기술을 지금까지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심지어 트럼페터나 드래곤도 장사 이따위로 날로 먹진 않거든요.


그래도 시불시불 거리면서도 결국 블랙 서페이서 올리고 왔습니다=_=;;

전에 1/400 합동과학 아이오와를 조립한 적이 있었는데 차라리 그치들은 싼 값은 합디다. 근데 이 놈들은 매번 제 몸값도 못 하는 것들이 몸값은 더럽게 나가는 군요.


퀄리티는 어차피 가격 때문에 기대도 안 하니까 설명서 친절도라도 올려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진짜.


그나마 빠심이라도 없었으면 이 킷 어떻게 되어있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제가 1/35 T-34/85에서 뒷통수 맞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개카데미를 미친듯이 까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요즘 트럼페터 전차 프라모델을 좀 많이 만지게 되는데 확실히 트럼페터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더라구요. 발전이 매우 빠릅니다. 

가격이 올라가는 게 좀 걱정되는 건 있지만 그래도 타미야보다는 덜 한게 사실이고 드래곤보다 부품 분할 정도도 좋으면서 퀄리티도 떨어지지 않는게 특징이죠.

'이대로만 간다면' 타미야랑 견주어 볼 만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욕을 왕창 해가면서 결국 돈 때문에 개카데미 물건을 찾는 제가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워스파이트 작업 해 보려고 합니다. 프라질/수집



약 한달 반 전까지 했던 월쉽에서 처음 본 워스파이트가 급 끌리기 시작했습니다(또 시작된 그 놈의 뽐뿌질)

(지금은 워코의 멍청한 운영에 화가 나서 SSD 용량 비울 겸 암로라도 풀업 찍고 좀 갖고 놀다 지웠습니다만)



몰랐는데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이 굉장히 맘에 듭디다. 

다른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저 함교가 투박한 멋이 있네요. 제대로 된 첫 전함으로 이 녀석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인데 사실 이거 이번 방학에 도색까지 완벽하게는 못 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본 도색 까지라도 끝내 보려고 했습니다만 벌써 1월 말(...)


일단 사서 가조라도 하게 되면 좋겠는 심정입니다ㅠㅠ



-p.s.: 아이오와 전함을 약 5년전에 사고서 그 때 당시 만들던 우주전함화 프로젝트 현재 재개 중입니다.

야마토만 우주전함 될 수 있는 줄 아느냐는 심정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만들다보니 결국 우주전함 야마토화 되고 있다는(...)

뭔가 웃픈 이야기도 같이 딸려올 삘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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