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천둥의 신-을 보고오다. 생활사

최근에 그리 보고 싶었던 영화 중 하나였던 토르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마블의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영화였다는 건 애초에 알고 있었지만 토르라는 신이 슈퍼히어로가 되었다는 점이 제 맘을 사로잡더군요=ㅂ= 더구나 이런 대천동네바닥에서 3D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아서....(에휴)

아무튼 이게 얼마만에 제가 좋아하는 소재/주제가 서로 콤비가 된 영화를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맘에 쏙 드는 전개로군요. 뭐 뻔한 스토리 전개가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전 어쩔 수 없는 토르빠인가 봅니다.

초딩때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 하면서 노르웨이로 플레이를 많이 했었고. 토르의 프로필 사진과 묄나르에 홀딱 가 버린 저는 매일같이 토르만 선택해 플레이를 해 왔죠.

그 결과가 오늘, 이 영화를 보게 만든 겁니다=ㅂ=;;;

CG도 아주 볼 만했고 마지막에 보여준 우주의 성운들과 은하들의 CG처리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광활함을 표현했다는 것 자체가 아주 놀라웠고 3D로 봐서 그 효과는 배로 컸습니다.(적어도 본인에게는)


그나저나.....

결국 악역인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잉여가 된 기분이(...)

보스인 요튼하임 왕이라는 자가 로키에게 한 방에 나가 떨어져버린....(담배)

도대체 이 녀석들 뭐하러 나온거지...?

덧글

  • 잠본이 2011/05/10 23:56 # 답글

    로키의 야망에 발판이 되어주러 나온 거죠(묵념...)
  • Angelos 2011/05/10 23:58 #

    아하(...)

    좋은 깨달음 하나 얻고 갑니다...
  • 콜드 2011/05/11 03:32 # 답글

    전 소스코드를 봐야겠습니다
  • Angelos 2011/05/11 03:35 #

    강력한 액션을 원하시면 저것도 좋죠=ㅂ=
  • 점여러개 2011/05/13 00:19 # 답글

    썬더해머를 쥐니까 사이킥도 쓰고 인불세이브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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